요리고수의 느타리버섯무침
주재료
느타리버섯1팩
숙주250g
부재료
부추60g
홍고추1개
양념
어간장1큰술
국간장1.5큰술
참기름1큰술
간마늘0.5큰술
깨소금1큰술
만드는 순서
- 느타리버섯 손질
- 느타리버섯 1팩은 밑둥 부분을 싹둑 잘라주세요. 너무 굵으면 속까지 양념이 안 배니까 손으로 쭉쭉 찢어 가지런히 담아놓으세요.
- 숙주 250g은 성질대로 씻으면 곤죽이 되니까, 아기 머리 감기듯이 살살 헹궈 체반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빼놓으세요.
- 부추 60g은 검지 두 마디 길이로 착착 썰고, 색감이 더하도록 홍고추 1개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.
- 순서대로 데치기
- 물이 끓으면 숙주부터 넣어 살짝만 데치고, 부추도 함께 넣어 데친 뒤 찬물 샤워 시켜 물기를 빼놓으세요. 그 물에 느타리버섯도 데쳐 그대로 건져놓습니다.
- 넉넉한 양푼에 모든 재료를 담고, 어간장 1큰술, 국간장 1.5큰술, 참기름 1큰술, 간마늘 1/2큰술, 깨소금 1큰술을 넣어주세요. 너무 세게 무치면 식감이 다 죽으니 아기 머리 감기듯이 사살 조물조물 무쳐 드시면 완성입니다.
- 느타리는 손으로 찢으세요
- 칼로 썰면 단면이 매끈해 양념이 겉돌아요. 손으로 결대로 쭉쭉 찢으면 표면이 거칠어져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듭니다.
- 숙주 → 부추 → 느타리 순으로 같은 물에 데치면 물도 아끼고 재료 향도 서로 어우러져요.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.
- 숙주는 여려서 세게 씻거나 무치면 금방 곤죽이 돼요. 씻을 때도 무칠 때도 살살 다뤄야 사각거리는 식감이 살아있습니다.
- 홍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흰 숙주·연한 버섯 사이에서 색감이 확 살아나요. 보기 좋은 반찬이 맛도 좋습니다.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