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고수의 삼색나물
주재료
도라지200g
고사리250g
시금치200g
도라지 아린맛 빼기
물200ml
천일염1큰술
황설탕1큰술
도라지 밑간
어간장1큰술
국간장1큰술
맛소금1꼬집
고사리 밑간
설탕0.5티스푼
들기름1큰술
깨소금1큰술
만드는 순서
- 도라지 손질
- 도라지 200g은 굵은 것들만 세로로 길게 잘라주세요. 물 200ml, 천일염 1큰술, 황설탕 1큰술을 넣고 힘차게 빠락빠락 치대서 아린맛을 빼주세요. 숨이 죽으면 맑은 물에 두세 번 헹궈 물기를 빼놓습니다.
- 고사리·시금치 손질
- 고사리 250g은 충분히 물에 불려 질긴 끝만 제거해 주세요. 시금치 200g은 뿌리를 착착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놓으세요.
- 물 뺀 도라지에 어간장 1큰술, 국간장 1큰술, 맛소금 1꼬집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. 고사리에도 어간장 1큰술, 국간장 1큰술, 설탕 1/2티스푼, 다시다 1/2티스푼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.
- 냄비에 익히기
- 무쳐놓은 도라지와 고사리를 냄비에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나란히 올려주세요. 물 1/2컵을 붓고 뚜껑을 닫아 김이 폴폴 나도록 한소끔 끓인 뒤, 살살 저어가며 완전히 익혀주세요.
- 자리를 조금 내어 시금치를 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만 아주 살짝 데쳐주세요.
- 어간장 1큰술, 국간장 1/2큰술과 들기름 1큰술을 싹 둘러, 아직 식지 않은 잔열로 나물끼리 섞이지 않도록 살살 저으면서 익혀주세요. 깨소금을 1큰술씩 솔솔 뿌려 완성합니다.
- 나물마다 따로 삶고 볶으면 설거지만 늘어나요. 밑간을 각각 해서 한 냄비에 영역을 나눠 올리면, 냄비 하나로 삼색나물이 완성됩니다.
- 도라지는 아린맛이 강해요. 소금에 설탕을 함께 넣고 빠락빠락 치대면 아린맛이 훨씬 잘 빠지고, 은은한 단맛까지 배어듭니다.
- 시금치는 숨이 금방 죽어요. 도라지·고사리가 다 익은 뒤 넣어 살짝만 데쳐야 색도 선명하고 식감도 살아납니다.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