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고수의 식혜에 설탕
주재료
엿기름400g
물3리터
밥2공기
고명
대추분량 미표기
만드는 순서
- 엿기름 400g에 물 1.5리터를 붓고 잘 섞어 1시간 불려주세요.
- 물 1.5리터를 더 넣어가며 2~3번 반복해서 걸러주셔야 엿기름 가루가 충분히 빠집니다.
- 밥 2공기를 지은 전기밥솥에 엿기름 윗물만 조심스럽게 따라주세요. 밥알이 잘 떨어지도록 살살 저어 보온으로 6시간 삭혀주세요. 보통 여기서 설탕을 넣는데, 안 넣고 하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.
- 식혜가 잘 삭혀지면 밥알이 대여섯 개 정도 떠오르는데요. 더 놔두면 쉬니까 밥만 두 주걱 퍼내 찬물에 한두 번 헹궈 냉장 보관해 놓으세요.
- 끓이고 완성
- 나머지는 넉넉한 냄비에 모두 붓고 팔팔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 보글보글 끓이면서, 떠오르는 거품을 충분히 걷어내 주세요. 완전히 식혀 드실 때 냉장해 놓은 밥알 1큰술과 기호에 따라 대추와 잣을 착착 올려 드시면 완성입니다.
- 엿기름이 밥의 전분을 당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설탕을 넣지 않아도 은은하고 깊은 단맛이 나요. 설탕 단맛과는 결이 다른 자연스러운 맛입니다.
- 1시간 가라앉힌 뒤 맑은 윗물만 쓰는 게 핵심이에요. 밑에 가라앉은 앙금까지 넣으면 식혜가 뿌옇고 텁텁해집니다.
- 밥알을 그대로 두면 계속 삭아서 쉬어버려요. 대여섯 개 떠오를 때 건져 찬물에 헹궈 냉장해 두었다가 드실 때 올리면 됩니다.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