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고수의 우엉구이
주재료
우엉500g
양념장
고춧가루1큰술
진간장2큰술
맛술3큰술
생강청1큰술
간마늘1큰술
들기름2큰술
물엿2큰술
고추장3큰술
구이
식용유약간분량 미표기
만드는 순서
- 우엉 500g은 칼등으로 껍질을 싹싹 벗겨주세요. 칼등도 좋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번거로워서, 필러로 벗기는 걸 선호합니다. 너무 얇게 썰면 식감이 없으니 길게 4등분해 주세요.
- 깨끗이 씻어 찜기에 올려 10분간 쪄주세요.
- 양념장 숙성
- 그동안 고춧가루 1큰술, 진간장 2큰술, 맛술 3큰술, 생강청 1큰술, 간마늘 1큰술, 들기름 2큰술, 물엿 2큰술, 고추장 3큰술을 넣고 잘 섞어 숙성시켜 주세요. 맛술과 생강청은 기호에 따라 생략하셔도 됩니다.
- 우엉이 다 익으면 접시에 덜어 완전히 식혀주세요. 도마에 요리수건을 깔고 비닐봉지를 깐 뒤, 속까지 양념이 스며들도록 더덕구이 하듯이 홍두깨로 톡톡 두드려 납작하게 만들어 주세요. 요리수건은 쿠션 역할을 해서 우엉이 사방에 튀는 걸 방지합니다.
- 팬에 식용유를 얇게 펴 발라 우엉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. 너무 과하게 익히면 딱딱해져 어르신들이 싫어하시니 겉바속촉으로 익혀주세요.
- 반드시 불을 완전히 줄여 숙성시켜 놓은 양념장을 얇게 펴 발라주세요. 굽는 게 아니라 양념의 수분을 날려 우엉에 달라붙는다는 느낌으로 살짝 익혀, 기호에 따라 고명을 올려 드시면 완성입니다.
- 우엉을 과하게 구우면 딱딱해져 어르신들이 드시기 불편해요. 겉만 노릇하게, 속은 촉촉하게 익히는 게 좋습니다.
- 고추장 양념은 센 불에서 금방 타요. 불을 완전히 줄이고 얇게 펴 발라 수분만 날린다는 느낌으로 익혀야 타지 않고 윤기가 납니다.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