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고수의 데친쑥갓나물
주재료
쑥갓330g
곁들임 채소
파프리카0.25개
대파0.5대
청양고추기호에 따라 매운맛 가감1개
양념
천일염데침용0.25큰술
들깨가루1큰술
들기름1큰술
국간장1큰술
까나리액젓0.25큰술
만드는 순서
- 데치기 & 찬물 샤워
-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, 끓는 물에 천일염 1/4큰술을 넣고 쑥갓을 살짝만 데쳐냅니다. 데친 즉시 찬물에 헹궈 열기를 빼주어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.
- 식힌 쑥갓은 손으로 꼬옥 짜낸 뒤, 뭉친 부분을 탈탈 털어 볼에 담아 주세요. 파프리카, 대파, 청양고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함께 넣어 줍니다.
- 양념 넣고 무치기
- 들깨가루 1큰술, 들기름 1큰술, 국간장 1큰술, 까나리액젓 1/4큰술을 넣고, 손끝으로 나물을 탈탈 털어가며 조물조물 가볍게 무쳐 완성해 주세요.
- 보통 매운탕이나 우동 위에 고명으로만 올리던 쑥갓을 살짝 데쳐 나물로 무치면,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쌉싸름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.
- 국간장과 액젓의 깊은 감칠맛에 들깨가루와 들기름의 고소함이 더해지면, 쑥갓 특유의 강한 향취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줍니다. 평소 향 채소를 즐기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비결이에요.
- 데친 나물은 손으로 꽉 쥐어 짜듯 무치면 양념이 겉돌고 뭉치기 쉽습니다. 양념을 넣은 뒤에는 손가락 사이에 공간을 두고 나물을 위아래로 가볍게 털어가며 무쳐야 간이 골고루 쏙쏙 배어듭니다.








